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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팁

블로그 SNS 사진촬영 스킬에 대한 모든것

by 주강장 2023. 11. 10.

사진촬영스킬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사진촬영 스킬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사진은 우리의 일상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좋은 방법이죠. 하지만 사진을 잘 찍는 것은 쉽지 않아요. 그래서 이 글에서는 블로그와 SNS용 사진을 멋지게 찍는 방법을 배워볼까 해요. 준비되셨나요? 그럼 시작해볼까요?

 

사진촬영 구도

사진촬영 스킬을 높이기 위해서는 몇 가지 기본적인 요소를 알아야 해요.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구도랍니다. 구도란 사진에 담긴 장면의 배치와 구성을 말해요. 구도를 잘 잡는다면 사진의 흥미와 감성을 높일 수 있어요. 반대로 구도를 잘못 잡으면 사진이 지루하고 별로 보이게 돼요. 그래서 구도를 잘 잡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할게요.

 

구도를 잡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법은 삼분할법이에요. 삼분할법이란 사진을 가로와 세로로 각각 3등분하여 9개의 구역으로 나누는 것이에요. 그리고 사진의 주요한 요소들을 이 9개의 구역의 교차점이나 선분에 맞추는 것이에요. 이렇게 하면 사진이 균형잡히고 잘 정렬된 느낌을 줄 수 있어요. 삼분할법은 풍경, 인물, 정물 등 다양한 장르의 사진에 적용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풍경 사진을 찍을 때는 하늘과 땅의 비율을 1:2 또는 2:1로 맞추고, 수평선을 가로선에 맞추면 좋아요. 인물 사진을 찍을 때는 인물의 눈을 가로선에 맞추고, 얼굴의 한쪽을 세로선에 맞추면 좋아요. 정물 사진을 찍을 때는 정물의 중심을 교차점에 맞추고, 배경을 흐리게 하면 좋아요. 삼분할법을 적용하려면 카메라나 스마트폰의 설정에서 격자선을 표시하도록 해야 해요. 그러면 쉽게 구도를 잡을 수 있어요.

 

구도를 잡는 또 다른 방법은 대각선을 활용하는 것이에요. 대각선은 사진에 움직임과 긴장감을 주는 효과가 있어요. 대각선은 사진의 한쪽 모서리에서 다른쪽 모서리로 이어지는 선을 말해요. 대각선은 사진의 주요한 요소들을 연결하거나, 사진의 방향성을 나타내거나, 사진의 깊이감을 표현하는데 사용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거리나 산길 등의 장면을 찍을 때는 대각선을 따라서 찍으면 사진이 넓고 깊어 보이게 할 수 있어요. 인물 사진을 찍을 때는 인물의 자세나 손가락 등을 대각선으로 배치하면 사진이 활기차고 동적으로 보이게 할 수 있어요. 정물 사진을 찍을 때는 정물의 모양이나 그림자 등을 대각선으로 배치하면 사진이 흥미롭고 예술적으로 보이게 할 수 있어요. 대각선을 활용하려면 사진을 찍을 때 카메라나 스마트폰을 기울이거나, 주제물을 대각선으로 배치하거나, 배경에 대각선이 있는 장소를 선택하면 돼요.

 

구도를 잡는 마지막 방법은 프레이밍을 활용하는 것이에요. 프레이밍이란 사진의 주제물을 다른 요소들로 둘러싸는 것을 말해요. 프레이밍은 사진의 주제물을 강조하고, 사진의 구성을 풍부하게 하고, 사진의 깊이감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어요. 프레이밍은 사진에 있는 다양한 요소들을 활용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풍경 사진을 찍을 때는 나무나 건물 등을 프레임으로 사용하면 좋아요. 인물 사진을 찍을 때는 창문이나 문틀 등을 프레임으로 사용하면 좋아요. 정물 사진을 찍을 때는 꽃이나 잎사귀 등을 프레임으로 사용하면 좋아요. 프레이밍을 활용하려면 사진을 찍을 때 주제물을 감싸는 요소들을 찾아보고, 적절한 거리와 각도에서 찍으면 돼요.

 

조명활용

구도를 잘 잡는 것 외에도 사진촬영 스킬을 높이기 위해서는 몇 가지 팁들을 알아야 해요. 그 중에서 가장 기본적인 팁은 바로 조명을 잘 활용하는 것이에요. 조명은 사진의 분위기와 품질에 큰 영향을 주는 요소이기 때문이에요. 조명을 잘 활용하면 사진이 밝고 선명하고 색감이 좋아져요. 반대로 조명을 잘 활용하지 못하면 사진이 어둡고 흐릿하고 색감이 나빠져요. 그래서 조명을 잘 활용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할게요.

 

조명을 활용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법은 자연광을 이용하는 것이에요. 자연광이란 태양이나 달 등의 자연적인 광원을 말해요. 자연광은 사진에 자연스럽고 따뜻한 느낌을 주는 효과가 있어요. 자연광을 이용하려면 사진을 찍을 때 시간과 날씨를 고려해야 해요. 

 

아침과 저녁에는 태양이 낮게 떠 있어서 부드럽고 따뜻한 빛을 내줘요. 이런 빛을 황금시간이라고 해요. 황금시간에 찍은 사진은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날씨는 맑은 날보다 흐린 날이 더 좋아요. 흐린 날에는 구름이 빛을 흩뿌려주기 때문에 사진이 고르고 자연스럽게 나와요. 맑은 날에는 빛이 너무 강하고 선명해서 사진이 과노출되거나 그림자가 생길 수 있어요. 자연광을 이용할 때는 주의할 점이 있어요. 바로 반사와 백라이트에요. 반사란 빛이 다른 물체에 반사되어 사진에 들어오는 것을 말해요. 반사는 사진에 원치 않는 빛이나 그림자를 만들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창문이나 거울 등의 유리에 반사되는 빛은 사진에 눈부시게 보일 수 있어요. 반사를 피하려면 사진을 찍을 때 빛이 반사되는 물체를 피하거나, 광학필터나 반사판 등의 장비를 사용하면 돼요.

 

백라이트란 빛이 주제물의 뒤에서 비추는 것을 말해요. 백라이트는 사진에 실루엣이나 테두리를 만들 수 있어요. 백라이트는 사진에 아름다운 효과를 줄 수도 있지만, 주제물이 어둡고 흐릿하게 보일 수도 있어요. 백라이트를 피하려면 사진을 찍을 때 빛이 주제물의 앞에서 비추도록 하거나, 플래시나 조명 등의 장비를 사용하면 돼요.

 

조명을 잘 활용하는 또 다른 팁은 색온도를 조절하는 것이에요. 색온도란 빛의 색상을 나타내는 단위로, 켈빈(K)으로 표시해요. 색온도가 낮으면 빛의 색상이 빨강이나 주황색으로 기울어져 따뜻한 느낌을 주고, 색온도가 높으면 빛의 색상이 파랑이나 보라색으로 기울어져 차가운 느낌을 줘요. 색온도는 사진의 분위기와 감성에 큰 영향을 주는 요소이기 때문에 적절하게 조절해야 해요. 색온도를 조절하는 방법은 화이트밸런스를 설정하는 것이에요. 화이트밸런스란 빛의 색온도에 따라 사진의 색상을 보정하는 기능이에요. 화이트밸런스를 설정하면 사진이 자연스럽고 균형잡힌 색상으로 나와요. 화이트밸런스를 설정하는 방법은 카메라나 스마트폰의 설정에서 화이트밸런스를 선택하고, 빛의 색온도에 맞는 옵션을 고르면 돼요. 예를 들어, 햇빛이 강한 날에는 햇빛 옵션을, 흐린 날에는 흐림 옵션을, 실내에서는 전구나 형광등 옵션을 선택하면 돼요. 화이트밸런스를 설정할 때는 주의할 점이 있어요. 바로 믹스라이팅에요. 믹스라이팅이란 빛의 색온도가 다른 여러 가지 광원이 섞이는 것을 말해요. 믹스라이팅은 사진에 원치 않는 색상이나 그림자를 만들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실내에서 햇빛과 전구빛이 섞이면 사진이 노란색과 파란색으로 얼룩져 보일 수 있어요. 믹스라이팅을 피하려면 사진을 찍을 때 빛의 색온도가 다른 광원을 피하거나, 색온도가 비슷한 광원을 사용하거나, 사진 편집 프로그램으로 색상을 보정하면 돼요.

 

인공조명 활용

조명을 활용하는 또 다른 방법은 인공광을 이용하는 것이에요. 인공광이란 플래시나 조명등 등의 인공적인 광원을 말해요. 인공광은 사진에 선명하고 화려한 느낌을 주는 효과가 있어요. 인공광을 이용하려면 사진을 찍을 때 광원의 강도와 방향과 색상을 조절해야 해요. 광원의 강도는 사진의 밝기와 명암에 영향을 주고, 광원의 방향은 사진의 그림자와 입체감에 영향을 주고, 광원의 색상은 사진의 색온도와 색감에 영향을 줘요. 예를 들어, 인물 사진을 찍을 때는 광원을 인물의 앞쪽이나 옆쪽에 두고, 강도를 약하게 하고, 색상을 따뜻하게 하면 좋아요. 이렇게 하면 인물의 피부톤이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보이게 할 수 있어요. 반대로 광원을 인물의 뒤쪽에 두고, 강도를 강하게 하고, 색상을 차갑게 하면 좋아요. 이렇게 하면 인물의 실루엣이 선명하고 드라마틱하게 보이게 할 수 있어요.

조명을 활용하는 마지막 방법은 반사판을 활용하는 것이에요. 반사판이란 빛을 반사시켜서 원하는 방향으로 보내주는 도구를 말해요. 반사판은 사진에 부드럽고 균일한 빛을 제공하고, 그림자를 줄이고, 색감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어요. 반사판은 사진에 사용되는 광원의 색상에 따라 다양한 색상의 반사판을 사용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흰색 반사판은 빛을 그대로 반사시켜서 자연스러운 느낌을 주고, 은색 반사판은 빛을 강하게 반사시켜서 선명한 느낌을 주고, 금색 반사판은 빛을 따뜻하게 반사시켜서 화려한 느낌을 줘요. 반사판을 활용하려면 사진을 찍을 때 반사판을 광원과 주제물 사이에 두고, 적절한 각도와 거리에서 빛을 반사시키면 돼요.

 

사진편집

조명을 잘 활용하는 것 외에도 사진촬영 스킬을 높이기 위해서는 몇 가지 팁들을 알아야 해요. 그 중에서 가장 실용적인 팁은 바로 편집을 잘 하는 것이에요. 편집이란 사진을 찍은 후에 컴퓨터나 스마트폰의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사진의 품질과 분위기를 개선하는 것을 말해요. 편집은 사진의 밝기와 명암과 색감 등을 조절하고, 필터나 효과를 적용하고, 불필요한 부분을 잘라내는 등의 작업을 포함해요. 편집을 잘 하면 사진이 더욱 매력적이고 전문적으로 보이게 되요.

 

포즈와 표정

사진촬영 스킬을 높이기 위해서는 마지막으로 포즈와 표정을 잘 살리는 것이 중요해요. 포즈와 표정은 사진의 주제물이 어떤 감정이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지를 나타내는 요소이기 때문이에요. 포즈와 표정을 잘 살리면 사진이 생동감있고 흥미롭게 보일 수 있어요. 반대로 포즈와 표정을 잘 살리지 못하면 사진이 지루하고 별로 보일 수 있어요. 그래서 포즈와 표정을 잘 살리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할게요.

 

포즈를 잘 살리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법은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하는 것이에요. 자연스럽고 편안한 포즈란 사진을 찍는다는 것을 잊고, 일상적인 모습이나 상황을 연출하는 것이에요. 자연스럽고 편안한 포즈는 사진에 친근하고 솔직한 느낌을 주는 효과가 있어요. 자연스럽고 편안한 포즈를 취하려면 사진을 찍을 때 카메라나 스마트폰을 의식하지 않고, 웃거나 말하거나 움직이거나 하면 돼요. 예를 들어, 인물 사진을 찍을 때는 카메라를 바라보지 않고, 주변을 둘러보거나, 친구와 이야기하거나,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듣거나 하는 것이 좋아요. 풍경 사진을 찍을 때는 카메라를 등지고, 풍경을 감상하거나, 걷거나, 뛰거나, 누우거나 하는 것이 좋아요. 정물 사진을 찍을 때는 카메라를 가리고, 정물을 만지거나, 들거나, 놓거나, 던지거나 하는 것이 좋아요.

 

자연스럽고 편안한 포즈를 취할 때는 주의할 점이 있어요. 바로 자세와 각도에요. 자세와 각도란 사진을 찍을 때 몸의 방향과 카메라와의 거리와 각도를 말해요. 자세와 각도는 사진에 인물의 비율과 모양을 결정하는 요소이기 때문에 적절하게 조절해야 해요. 자세와 각도를 잘 조절하면 사진에 인물이 잘생기고 예쁘게 보일 수 있어요. 반대로 자세와 각도를 잘 조절하지 못하면 사진에 인물이 못생기고 이상하게 보일 수 있어요. 자세와 각도를 잘 조절하는 방법은 카메라나 스마트폰을 약간 위에서 아래로 찍는 것이에요. 약간 위에서 아래로 찍으면 사진에 인물의 턱선이 잘 드러나고, 눈이 커보이고, 코가 작아보이고, 몸이 날씬해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반대로 약간 아래에서 위로 찍으면 사진에 인물의 턱선이 없어지고, 눈이 작아보이고, 코가 커보이고, 몸이 뚱뚱해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약간 위에서 아래로 찍을 때는 주의할 점이 있어요. 바로 너무 많이 기울이지 않는 것이에요. 너무 많이 기울이면 사진에 인물의 비율이 왜곡되고, 자연스럽지 않게 보일 수 있어요. 약간 위에서 아래로 찍을 때는 카메라나 스마트폰을 약 45도 정도 기울이면 좋아요.

 

표정을 잘 살리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법은 눈웃음을 하는 것이에요. 눈웃음이란 눈을 감거나 웃는 표정을 짓는 것을 말해요. 눈웃음은 사진에 인물이 행복하고 친절하게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눈웃음을 하려면 사진을 찍을 때 카메라나 스마트폰을 바라보고, 미소를 지으며 눈을 감거나 반쯤 감으면 돼요. 예를 들어, 인물 사진을 찍을 때는 카메라나 스마트폰을 바라보고, 행복한 생각을 하며 눈웃음을 하면 좋아요. 풍경 사진을 찍을 때는 카메라나 스마트폰을 등지고, 풍경을 감상하며 눈웃음을 하면 좋아요. 정물 사진을 찍을 때는 카메라나 스마트폰을 가리고, 정물을 즐겁게 만지며 눈웃음을 하면 좋아요. 눈웃음을 할 때는 주의할 점이 있어요. 바로 너무 강하게 하지 않는 것이에요. 너무 강하게 하면 사진에 인물이 인위적이고 부자연스럽게 보일 수 있어요. 눈웃음을 할 때는 카메라나 스마트폰을 약간 아래에서 위로 바라보고, 미소를 약간만 지으면 좋아요.

 

이렇게 구도, 조명, 포즈, 표정 등의 요소들을 잘 활용하면 사진촬영 스킬을 높일 수 있어요. 사진촬영 스킬을 높이는 것은 어렵지 않아요. 그냥 사진을 찍을 때 재미있게 하면 돼요. 재미있게 하면 자연스럽고 편안하고 흥미로운 사진이 나오는 법이에요. 사진촬영 스킬을 높이는 것은 단지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에요. 목적은 우리의 삶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사진을 찍을 때는 즐겁게 하세요. 즐겁게 하면 멋진 사진이 나오는 법이에요.

 

이상으로 사진촬영 스킬에 대해서 알려드렸어요. 이 글이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또 만나요. 안녕~